우선순위


  1. 이건 쓰레기이기 때문에… 당장 바꿀거다.
  2. 데스크탑
    새로운 (바꿀만한) 모델이 나왔을때 새걸 구매 해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집에 있는 동안엔 원래 PC를 계속 학대시키고, 서울에 방을 잡았을때 새로 사도 괜찮을 것 같다.
  3. 노트북
    지금 당장 산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쓰일 일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집에서는 PC 아니면 폰만 보고 있을테니까.

가용 예산: 적금 90여만원 + 추가금 90여만원: 대략 180만원?

Next Generation Laptop

랩탑 + 데스크탑 체제는 내가 입학할 때 부터 줄곧 해오던 체재이지만 이제 모든게 통합되어 하나로 흐르는 때가 온 만큼, 스마트폰, 데스크탑, 그리고 랩탑의 공조체제가 매우 중요해졌다. 뭐 스마트폰은 언제든 내 손에 있을것이고, 데스크탑은 책상에서 내려오지는 않을테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간자의 역할을 할 랩탑을 어떤 것을 고르느냐가 이 세 기기의 삼위 일체를 맞추는데 중요할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데스크탑과 스마트폰은 굳건하게 잘 버텨주었다. 내 랩탑에 비하면 말이다. 내 랩탑들은 항상 40만원 혹은 그 이하의 가격대만을 선택하였는데 그 때문인지 내구성 문제가 있었다. 첫 선택이었던 삼성 넷북은 화면이 박살나 서버로 팔려갔다. 두 번째 랩탑 역시 힌지가 항상 말썽이어서 항상 봉천역 삼성 서비스 센터로 가서 왜 자꾸 깨지냐고 실랑이를 벌였었다. 그러던 어느날 화면이 내 무릎위에서 깨졌다. 깨진 원인이 없지는 않을테고 또 무릎 위에 얌전히 있었던 것이 깨질만한 그럴듯한 원인도 없었을테니 그냥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친구도 집에서 얌전히 이 블로그를 돌리는 서버로 살다가 최근 남게된 데스크탑에게 그 역할을 넘겨주었다. 세 번째 랩탑은 처음으로 삼성이 아닌 한성컴퓨터를 샀는데, 이것 역시 화면이 한 번 나가고 AS센터를 가게 되었다.  불행히도 수리기사는 고객과실로 인한 유상 A/S를 선언받았고 나는 한 시간정도 기다리다가 수리된 랩탑을 받았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는데 프론트의 아저씨가 계속 멀뚱멀뚱 있어서 가도 되냐고 하니 그냥 가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재차 끝난거에요? 하고 묻자 그냥 가면 된다고 하여 유상수리판정을 받은 무상수리를 얼결에 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개월 뒤에 다시 LCD유리에 금이 갔고 군대에 가게 된 나는 고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이 불쌍한 랩탑을사촌에게 무상 무기한 임대해주었다.

무튼 이러한 때가 있었던지가 지난지 2년여가 지났지만, 부서진 노트북들은 많지만 여전히 이 삼위일체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다. 내가 생각하는 이 삼위일체의 필요조건은

  1. 들고 다닐만해야 한다. 즉 그리 무겁지 않아야 한다.
  2. 배터리 수명이 어느정도 괜찮아야 한다.
  3. 컴퓨터를 사고 나서도 살 수 있을만큼 가격부담이 적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비싸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스펙트럼을 줄이는데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것을 만족하기 위해서 다음의 대가는 충분히 양해 할 수 있다.

  1. 다소간 두꺼워도 상관없다. 손가방에 넣고 다닐게 아니니까
  2. 퍼포먼스가 떨어져도 괞찮다. 이걸로 게임할게 아니니까
  3. 저장공간이 적어도 상관없다. 여기보단 클라우드 혹은 PC에 저장할 테니까

일단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서피스3이먼저 눈에 들어온다. 일단 하드웨어 명가 MS가 파는 만큼 눈에 보이는 부분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딸리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사용자와 비슷한 것 같은데, 앞서 사용했던 노트북을 사용할때 성능과 가격등은 만족스러웠지만 항상 고장이 말썽이었다. 거기에 부서질것이라 생각하지 않은 부서진다든가 아니면 부서지지 않을것 같은 조건에서 부서진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 브랜드 PC를 산다는 것은 마음의 부담을 한 결 덜 수 있을 것 같다.

한데 몇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 첫째로 그 성능에 비하면 싸지 않은 가격. 둘 째로 같이 파는 커버와 펜을 사면 더더욱 비싸지는 가격. 셋째로 나온지 1여년이 되었지만 아직 할인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할인 경향을 좀더 찾아봐야겠지만 지금 가격이면 사실 별로 살만하지는 않은 것 같다. 조금더 찾아봐야겠다.

2015년 12월 21일 현재 알아 보고 있는 것은 다음 정도다.

  • asus 젠북UX305

인텔 5세대 Core M 5Y10, 128GB M.2 SSD, 8GB DDR3L
1.2kg, 3200 X 1800, 45Whrs
90만원 초반대

  • 한성컴퓨터 ForceReconA36X

인텔 6세대 Core i5 6200U, 240GB M.2 SSD, 4GB DDR3L
1.3kg, 1920 X 1080, 45Whrs
60만원 후반대(120GB) ~ 70만원 중반(240GB)

  • 서피스3

인텔 Atom x7-Z8700, 64~128GB SDXC, 2~4GB DDR3L
622g(without cover), 1920 X 1280,
686,000원 (타입커버 포함, 펜 미포함)

Next Generation Smartphone

갤럭시 노트를 샀을때가 논설실로 고통받던 2012년 여름 아마 6월경이였으니 이를 사용한지 어언 3년이 지나고도 5개월 가량 지난것 같다. 급속히 변하해 이제 갤럭시노트5가 나온 스마트폰 시장에서 군대의 영향이 아니였으면 이 후진 갤럭시 노트는 진작에 폐기되었겠지만 아직 군생활이 3개월이나 더 남은 관계로 천수를 누리고도 더하고 있다.육군이였으면 어제 전역하고 룰루랄라 폰을 사러 나가있었겠지만 아직 고통받을 3개월 동안 더 남았으므로 어떤 폰을 사야 할 지 심사숙고 할 때이다.

Candidates

  1. Nexus 5X
    2015년 10월 20일 출시. 출고가가 509,0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그리고 공기계라서 통신사 이용이 자유롭다. 그리고 레퍼런스 부심을 부릴수 있지! 갤럭시 노트가 얼마나 빠른속도로 버려졌는지 생각해보면 이건 꽤나 중요한 문제다.
  2. Galaxy S6
    2015년 4월 10일 출시. 출고가 779,000원. 프리미엄 폰이지만 SK 온가족 할인을 적용하면 꽤나 싸게 살 수 있을것 같다. 스펙은 아주 좋은 편임!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면 굉장히 괜찮은 조건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

사실 말년 나왔을때를 기준으로 가성비가 괜찮은 아무폰이나 살 것 같다. 뭘 사도 갤노트1보단 나을것 같거든.

Next Generation Desktop

CPU : i5 6600 OR i7 6700(K?)

VGA : R9 380(’15 3Q) -> Next Gen Pascal (’16 4Q)

SSD : 240GB(PURCHASED)

HDD: 1TB or 2TB (되도록 클라우드를 사용할것)

M/B : B150

RAM : DDR4 8GB (1EA)

P/S : 600W or Higher with 80+(PURCHASED)

ODD: 재사용

품목 상품명 합계
CPU 인텔 코어i5-6세대 6600 (스카이레이크) 정품 230,000
메인보드 ASRock B150M PRO4 디앤디컴 110,000
메모리 삼성전자 DDR4 8G PC4-17000 정품 42,000
SSD Sandisk X300 SSD 유프라자 256GB 0
하드디스크 Seagate 2TB Barracuda ST2000DM001 (SATA3/7200/64M) 92,000
케이스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 51,500
파워 SuperFlower SF-600R12A NOVA 0
플래시/메모리 SEMA SFD-321F/Q1BB 블랙 11,000
부품별 합계 536,500

만약 R9 380 을 중고로 산다고 하면 추가 비용은

R9 380: 21~23만원(신품:26만원 수준)
파워 용량 추가: 15,000원 가량
총합: 225,000 ~ 245,000원 (신품일 경우 27만원까지)

이정도면 60만원 상당의 GTX 980 에 근접하는 성능이 나옴
혹은 55만 상당의 R9 390X
비교의 공정함을 위해 중고로 비교해보면 (11/23 기준)
R9 380 을 20만원에 판다고 했을때
R9 390X: 50만원 수준
GTX 980: 50만원 수준
총합 30만원정도의 추가비용만 들면 되는듯? 물론 거래를 중고로 해야하지만..

근데 290X는 35만 부근에서 거래가 되는듯..

크로스파이어 보다는 HD급 환경에서는 지금 R9 380 으로 쓰다가 새 모니터 QHD를 지원하거나 다음 세대 그래픽 카드가 나오면 팔고 다음세대로 갈아타는게 괜찮지 않을까 생각중.

오버클럭가능한 6600K는 가성비/수율이 좋지 않으니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