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월 23일 오늘.

우리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오늘부터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투표기간이였다.

시작부터 천막이 없어서 공개투표가 진행되는 대형사고를 쳐서 투표했던 사람들이 다시 투표를 해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천막이 없다고 했을때 투표진행을 막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블로그 스킨을 바꿔야할거 같다. 너무 배열이 불편하게되어있다. 구체적으로 몇군데 찝어보자면 우선 로그인 하려면 저 아래로 내려야 하고 최근 포스트를 다 보여주기 때문에 내려가기 너무 힘들다. 또 양옆 여백이 너무 많이 있어서 여백이 심하게 강조 된다. 그리고 포스트 말고 페이지를 보기가 힘들다. 이것만 좀 개선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

카스온라인 2 돼지모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처음 좀비모드가 들어갈때도 엄청 신기했는데 이제는 펀모드(Fun Mod)가 대세가 되가는거 같다. 아바나 서든이나 여타 다른 FPS도 캐주얼해지면서도 그냥 마냥 생각없이 쏴제낄수 있는게 잘 먹히는듯 하다.

신기하게도 카운터스트라이크와 기타 비슷한 국산 온라인 FPS(아바, 서든, 등등..)는 똑같이 두편을 나눠서 데스매치 혹은 폭탄매치를 하는 하나의 Mod 로 시작했는데 여기서 또 새로운 Mod가 큰 인기를 끄는것 보면 아마 사람들이 기존의 식상한 FPS 보다 뭔가 재밌고 간편한 FPS를 원했던 것 같다. 특히나 넥슨이 좀비모드를 도입한 배경이 굉장히 신기한데, 처음에는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CS:O 에 거의 도배하다시피 좀비 모드 스크린샷을 올리면서 좀비모드의 추가를 요청하였고 그 요구에 맞춰 좀비모드를 오픈하였다. 나는 처음 정통 FPS의 귀환을 기대했던 사람이였지만 좀비모드를 넣는것 자체가 게임성을 망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좀비모드가 다른 FPS의 유저들을 끌어오는 새로운 신기전이 된 것이다. 그저 서로가 같은 총기를 쓰며 매번 비슷한 총싸움에 익숙했던 유저들에게 유저들 중 몇명은 좀비가 되고 이 몇안되는 좀비들속에서 잡히지 않고  살아남거나 나머지 인간들을 모조리 감염시킨다는 컨셉은 분명 신선하게 다가왔다. 카스온라인은 이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피씨방 차트 안에 진입하는 쾌거까지 불러 왔다. 만약 카스온라인이 좀비 모드를 도입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결과를 냈을까?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명작인것은 맞지만 이미 많은 유저들은 쉽고 간편한 기존 FPS에 익숙해져 있었고 이에서 넘어가야할 동기는 얻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소위 말하는 ‘장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넥슨이 본격적으로  주머니를 긁을 계책을 세우게 된다. 좀비모드를 조금더 유저들이 원하는 혹은 조금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요소를 넣으면서 이 요소의 일부를 돈이 아니면 즐기기가 힘들게끔 유도하였다. 좀비모드에서만 쓸수 있는 수많은 전용총기들과 수류탄은 좀비들에게서 살아나기 쉽게끔 굉장한 연사능력과 그를 뒷받침할 넉넉한 탄창을 주었고 강한 화력의 수류탄은 좀비들을 압살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그에 맞춰 좀비들도 강화되었다. 하지만 이는 피씨방 혹은 캐시가 아니면 자연히 불리하게 맞춰져 있었고 이로 인해 캐시 유저들은 조금더 편리해지고 넥슨은 돈주머니가 굴러 들어오는 돈벼락을 맞게 되었다!

이에 재미를 꽤나 쏠쏠히 본 넥슨은 이제 더욱 더 고사양 유저들을 겨냥한 카스온라인2를 발표하게 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고사양 유저들은 보통 게임에 돈을 쓰는 것에 별로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보면 경영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다. 넥슨은 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를 발표하면서 캐시템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를 최대한 막아보겠다고 발표하였다. 과연 이것이 이루어 질까?

이번에 새로 나온 돼지모드는 이전의 모습을 답습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FUN 모드는 신규유저를 유입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과연 이 사람죽이는 ‘살인 돼지’를 보고 사람들이 올지는 미지수이다. 카스온라인2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한국 이용자들을 훌륭히 흡수하였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유저층의 폭이 넓어지며 결과적으로 원래 유저들 (즉, 이미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를 가진 사람들)은 다시 원래 하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는 효과를 낼지도 모르겠다.

2013 10월 18일 오늘.

지금까지 과제러시 ㄱㄱ

오늘은 광장시장에가서 육회를 먹음! 근데 생각보다 회랑 큰 차이는 안나고 그냥 계란이랑 배가 있어서 먹을만 했다. 그냥 심리적인 거부감 때문에 맛이 없나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맛이 별로 나한테 안맞는거 같다.

내일은 술마셔야지 힝힝히힝

2013 10월 14일 오늘.

오늘 점심: 함박 에그 스테이크 (301동) ★★★☆☆ // 301동 치고는 맛있는 편이였다.

오늘 저녁: 블랙앵거스 서브(퀴즈노스)★★★☆☆// 늘 같은 맛이였다.

오늘 한 일:
선거관리위원회 결과 한개의 선본이 등록하였다.
TODO: 오늘 회의 내용(선거 일정, 휴학생 투표권 신청, 투표권 범위) 공지하기// 자보 만들기

 

2013 10월 10일 오늘.

흥청망청 삼겹파티가 지나감.. 김치찌개 한냄비 한거는 소독불량으로 쓰레기로…

오늘 중대한 교훈을 얻었다. 저녁 늦게 집에 와보니 부엌에 물이 흥건했다. 뭔가 해서 마른 걸레로 대충 닦고 설거지 했는데 그러고 나니 다시 물이 생겼다.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직감적으로 깨닫고 확인해보니 헤어드라이기 쓰고 실수로 냉장고코드 다시  꼽아두는거 까먹었다.

아놔

냉장고 안에 절대로 사라지지 않던 만년성에가 녹아 내려서 냉장고 안과 밖을 물바다로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쓱싹쓱싹 닦고 냉장고를 풀로 가동한 뒤에 지금 다 마르기를 신께 빌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 냉장고 안은 음식은 없고 단지 최대 격리상태인 前음식들만 들어있어서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지금 살펴보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다만 물들이 언제 없어질지 예상이 안된다. 다행히 감전 이런 큰 사태로 번지지는 않은 것 같다.

오늘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화를 냈었는데 결국 아무도 화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냥 유야무야 끝났다. 사실 따지고 보면 술먹고 내가 뭐하는 건가 싶었긴 하다. 조금 더 생각은 깊게 이상은 높게 시야는 멀리 볼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

2013 10월 9일 오늘.

한글날이었다. 우리의 키보드만 보더라도 당장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한글은 아주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편리하고 무궁무진한 확장이 가능한 언어이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에는 28자였지만 지금 쓰이고 있는 24개의 닿소리와 홀소리 만으로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대부분의 소리를 표현할 수 있고, 조합과 형태의 간결함은 다양한 글씨체를 만드는데 어렵지 않게 도와준다. 유니코드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른 나라의 글자들을 살펴보면 문자의 표현을 위해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제어 코드라던지, 위 첨자 부호(ค็็็็็็็็็็็็็็็็็็็็็็็็็็็็็) 등을 보라.

무튼 한글날의 오늘은 우리 컴퓨터에서 한글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말해보려 한다.

TBC…

2013 10월 6일 오늘.

왠지 모르지만 이틀에 한번씩 쓰게 되는거 같다. 어떤 불가항력이 내게 작용하여서 짝수인 날이 아니면 블로그를 쳐다볼 힘이 나지 않게 하는것 같기도 하다.

어제 롤 결승을 봤다. 역시 SKT 짱짱맨.. 물론 경기를 제대로 안봐서 잘 모르겠다.

오늘은 녹아피를 갔다. 600그람에 만원 1키로그람에 만 사천원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돼지고기 삼겹살이 필요가 없어서 화장실 깔개나 개 사료로 주는게 분명하다.

2013 10월 4일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음! [00:00-23:59] 아무래도 집에 혼자 있는거 보다는 그냥 밖에 나가서 자전거라도 탈걸 그랬다.

그리고 맥딜리버리[빅맥세트 + 치킨스낵랩]하나를 먹었다. 이거 의외로 지출이 꽤 커서 자주 먹으면 안될거 같다.

수학여행 사진을 정리했다. 1일차랑 2일차로 분리하고 3일차는 사진이 없다. 망할 배터리.

여기서 부터 wikipedia 복붙

정규식을 써먹어 봤다. 생각보다 엄청 요긴한것 같다. 여기다가 간단히 정리를 해놔야지

문자 클래스, “[“와 “]” 사이에 포함된 문자 집합 외부에서는 12개의 문자가, 내부에서는 오직 4개의 문자(“\”, “^”, “-“, “]”, 자바닷넷은 “[“를 포함)만 특수문자를 의미한다. [2]

기능 설명
. 문자 1개의 문자와 일치한다. 단일행 모드에서는 새줄 문자를 제외한다.
\ 이스케이프 특수 문자를 식에 문자 자체로 포함한다.
¦ 선택 여러 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abc¦adc”는 abc와 adc 문자열을 모두 포함한다.
^ 부정 문자 클래스 안의 문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선택한다. 예를 들면 [^abc]d는 ad, bd, cd는 포함하지 않고 ed, fd 등을 포함한다. [^a-z]는 알파벳 소문자로 시작하지 않는 모든 문자를 의미한다.
[] 문자 클래스 “[“과 “]” 사이의 문자 중 하나를 선택한다. “¦”를 여러 개 쓴 것과 같은 의미이다. 예를 들면 [abc]d는 ad, bd, cd를 뜻한다. 또한, “-” 기호와 함께 쓰면 범위를 지정할 수 있다. “[a-z]”는 a부터 z까지 중 하나, “[1-9]”는 1부터 9까지 중의 하나를 의미한다.
() 하위식 여러 식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abc¦adc”와 “a(b¦d)c”는 같은 의미를 가진다.
* 0회 이상 0개 이상의 문자를 포함한다. “a*b”는 “b”, “ab”, “aab”, “aaab”를 포함한다.
+ 1회 이상 “a+b”는 “ab”, “aab”, “aaab”를 포함하지만 “b”는 포함하지 않는다.
 ? 0 또는 1회 “a?b”는 “b”, “ab”를 포함한다.
{m} m회 “a{3}b”는 “aaab”만 포함한다.
{m,} m회 이상 “a{2,}b”는 “aab”, “aaab”, “aaaab”를 포함한다. “ab”는 포함되지 않는다.
{m, n} m회 이상 n회 이하 “a{1,3}b”는 “ab”, “aab”, “aaab”를 포함하지만, “b”나 “aaaab”는 포함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fa|mo|b?o)ther”는 “father”, “mother”, “bother”, “other”를 나타낸다.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이를 확장한 문법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연산자는 다음과 같다.

  • “^”, “$” : 각각 문자열이나 행의 처음과 끝을 나타낸다.

복붙 끝

프원 과제에서 미로 만들기를 다시 제출할까 생각했는데 사실 채점기준에 맞게 만든거라 힘빼지 말고 딜레이 보다는 그냥 하기로 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루 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