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예전에 니모를 찾아서가 더 재미있고 짜임새 있었던거 같지만
지금의 정신없고 귀엽고 웃긴것도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4.0/5.0
생각을 잠시 정리하는 짧은 글
재밌었다. 예전에 니모를 찾아서가 더 재미있고 짜임새 있었던거 같지만
지금의 정신없고 귀엽고 웃긴것도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4.0/5.0
여기 말대로 설레발에 비하면 낮은 성능으로 나온것은 맞지만 기대치만의 성능이 나온 것 같다. 아직 발매 초기라 가격대가 높아서 앞으로 가격이 낮아지면 굉장히 괜찮아질것 같다.
작은 화분에 씨앗 세 개를 심었더니 해바라기 세 그루나 나와 잘 크지 못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벌써 여름이 다되가서 그런지 한 그루에서는 꽃봉오리가 생겼다. 엄청 큰 해바라기는 아니지만 작은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다른 두 그루는 아직 꽃봉오리는 안생겼는데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길까 고민중이다.
커플이 참 많은거 같다 ㅠ
그냥 지나가다 마주치면 전부다 커플이야 ㅠ
평균연령이 낮은거겠지…?
한참동안 못쓰다가 다시 살아남 ㅎㅎ
1. 기름을 두른 팬에 파를 볶는다. 야채가 있다면 넣어도 좋다.
2. 고기를 넣어 볶는다.
3. 익은 것 같으면 미리 썰어둔 김치를 넣어 더 볶는다.
4. 적절이 볶아진 것 같으면 밥을 넣어 더 볶는다.
5. 다 된것 같으면 참기름을 조금 두르고, 계란후라이를 얹는다.
그냥 대충해도 괜찮은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