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6.11

서버 백업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복원 하고 보니 반년치 기록이 날아가 있다. 내가 반년간 뭘 썼을까? 6개월 간의 기록을 찾습니다. 별다른게 있었을까?  한 12개 내외로 쓴거 같은데 휴가 때 뭐했는지 같은게 있었던 거 같은데 아쉽다.

메르스가 기승을 부려서 서울에 가려는 계획이 무산되었다. 면회도 못가고 에버랜드도 못가고 정말 아쉬운게 한 두 가지가 아니구만. 좀 잠잠해졌을때 꼭 다시 가야겠다. 다음 휴가 때는 부산애들 위주로 연락하고 만나고 해야겠다.

다음 뮤직이 없어진다고 한다. 6월 30일이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료라는데 카톡이 다음과 합병한 다음부터 다음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서비스들 마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다만 이건 내가 쓰고 있던 서비스라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다음뮤직은 깔끔하고 모바일 유저, 다운로드 모두 배려해 줘서 참 좋았는데…

D-256

D-256 네이버 계산기 기준으로 257일이긴 한데 256.3일 가량이기 떄문에 256일으로 함! 512일 남았을 때에는 2014년 9월 28일이니까 진짜 까마득하다. 언제 256일이 흘러갔을까? 시간이 정말 빠르긴 해. 곧 D-128, D-64, D-32 가 다가오겠지? 그때 쯤 되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갈 것 같다.

2013 11월 14일 오늘.

윈도우8 정품 하나를 더 질렀다. 이제 정품 카피가 두개가 되었군!

사실 정품을 지른 이유는 우선 정품인증하는 귀찮음>경제력 이 된 나이가 된게 컸고, 정품을 굳이 써야하는 이유는 윈도우8 에서 도입된 동기화가 인증이 안되면 동기화 설정이 안되서 그랬다.

아무리 생각해도 윈도우8의 킬러콘텐츠는 사라진 시작메뉴도 아니고 터치 스크린 지원 강화도 아닌 동기화 인것 같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워드를 실행하거나, 사진을 관리하기, 다른 곳에서로그인하기 등을 할때 설정들이 저장되어 동기화 된다는것은 매우 편리하다. 무엇보다 컴퓨터를 새로 설치한 뒤에 이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모든 설정과 앱들이 동기화 된다는건 경험 해봐야 아는 매우 짜릿한 경험이다.

2013 11월 7일 오늘.

오늘은 수능 시험날이다.  내가 벌써 수능 시험을 친지 3년이 됐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야! 이제 곧 14학번도 들어올테고, 그럼 이제 4학년이 되서 더 이상 올라갈 학년도 없겠다. 으 내가 이렇게 늙었다니..

오늘은 과밤이 있는 날이다. 6시부터 시작해서 과밤 무대는 성공적이였다.  중간에 내가 깃발이 없는 줄 알고 삽질을 좀 한것 말고는 괜찮았던 것 같다. 오늘 과밤에서 퇴임식을 하기 전에 최병서란 13학번 아이가(이제 새내기는 아니지) 이상한 퍼포먼스를 해서 좀 충격이였다. 으 왜 말리지 못했을까….. 거기다가 이름은 최티서였는데 정작 태티서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해는 내 세 번째 과밤인데 셋 다 올라갈 줄은 몰랐다. 첫 해에는 광란의 밤으로 올라가서 여장을하고 나서 너무 충격을 받았었다. 그래서 다시는 올라갈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놈의 회장일 때문에 두 번 올라갔다.

잡설은 그만 하고 이번해는 밴드가 그리 많지 않고  구성도 괜찮게 올라간 것 같다. 2013 과밤 재밌네

 

2013 11월 6일 오늘.

짜잔 11월 첫 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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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방 귀여운 컴밤 배너

그리고 나는 퇴읨 쇼를 하겠지.

미리 여기 미리니름 하자면 GTA 조선을 패러디한 짧은 콩트를 기획함.

1시간만에 짜서 맞춘거 치곤 좋은 퀄리티가 나온듯 ㅎㅎ

호림이란 나랑 연빈이, 그리고 신휘가 맘을 맞춰서 기획했는데 내생각에는 신휘(플레이어)랑 태희(나레이션) 의 조화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2013 10월 25일 늦은 오늘.

어제는 그래비티를 3D IMAX로 용산에서 다시 봤다.
오와.. 다시 봐도 재밌음 ㅎㅎ 잘만든 영화인것 같다.
IMAX로 봐서 좋은점은 현장감이 장난이 아니였다. 굉장히 세밀하게 만든 비주얼이 느껴짐. 파편날라올때는 관객들 전부 움찔움찔함.

영화보고 나서는 흑석역에 자전거 타러감 흑석역에서 서울숲 간다음에 사슴도 보고 곤충식물관도 보고 별짓을 다한거 같다. 재밌었음

2013 10월 23일 오늘.

우리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오늘부터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투표기간이였다.

시작부터 천막이 없어서 공개투표가 진행되는 대형사고를 쳐서 투표했던 사람들이 다시 투표를 해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천막이 없다고 했을때 투표진행을 막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블로그 스킨을 바꿔야할거 같다. 너무 배열이 불편하게되어있다. 구체적으로 몇군데 찝어보자면 우선 로그인 하려면 저 아래로 내려야 하고 최근 포스트를 다 보여주기 때문에 내려가기 너무 힘들다. 또 양옆 여백이 너무 많이 있어서 여백이 심하게 강조 된다. 그리고 포스트 말고 페이지를 보기가 힘들다. 이것만 좀 개선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

2013 10월 18일 오늘.

지금까지 과제러시 ㄱㄱ

오늘은 광장시장에가서 육회를 먹음! 근데 생각보다 회랑 큰 차이는 안나고 그냥 계란이랑 배가 있어서 먹을만 했다. 그냥 심리적인 거부감 때문에 맛이 없나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맛이 별로 나한테 안맞는거 같다.

내일은 술마셔야지 힝힝히힝

2013 10월 14일 오늘.

오늘 점심: 함박 에그 스테이크 (301동) ★★★☆☆ // 301동 치고는 맛있는 편이였다.

오늘 저녁: 블랙앵거스 서브(퀴즈노스)★★★☆☆// 늘 같은 맛이였다.

오늘 한 일:
선거관리위원회 결과 한개의 선본이 등록하였다.
TODO: 오늘 회의 내용(선거 일정, 휴학생 투표권 신청, 투표권 범위) 공지하기// 자보 만들기

 

2013 10월 10일 오늘.

흥청망청 삼겹파티가 지나감.. 김치찌개 한냄비 한거는 소독불량으로 쓰레기로…

오늘 중대한 교훈을 얻었다. 저녁 늦게 집에 와보니 부엌에 물이 흥건했다. 뭔가 해서 마른 걸레로 대충 닦고 설거지 했는데 그러고 나니 다시 물이 생겼다.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직감적으로 깨닫고 확인해보니 헤어드라이기 쓰고 실수로 냉장고코드 다시  꼽아두는거 까먹었다.

아놔

냉장고 안에 절대로 사라지지 않던 만년성에가 녹아 내려서 냉장고 안과 밖을 물바다로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쓱싹쓱싹 닦고 냉장고를 풀로 가동한 뒤에 지금 다 마르기를 신께 빌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 냉장고 안은 음식은 없고 단지 최대 격리상태인 前음식들만 들어있어서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지금 살펴보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다만 물들이 언제 없어질지 예상이 안된다. 다행히 감전 이런 큰 사태로 번지지는 않은 것 같다.

오늘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화를 냈었는데 결국 아무도 화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냥 유야무야 끝났다. 사실 따지고 보면 술먹고 내가 뭐하는 건가 싶었긴 하다. 조금 더 생각은 깊게 이상은 높게 시야는 멀리 볼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