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지만 이틀에 한번씩 쓰게 되는거 같다. 어떤 불가항력이 내게 작용하여서 짝수인 날이 아니면 블로그를 쳐다볼 힘이 나지 않게 하는것 같기도 하다.
어제 롤 결승을 봤다. 역시 SKT 짱짱맨.. 물론 경기를 제대로 안봐서 잘 모르겠다.
오늘은 녹아피를 갔다. 600그람에 만원 1키로그람에 만 사천원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돼지고기 삼겹살이 필요가 없어서 화장실 깔개나 개 사료로 주는게 분명하다.
왠지 모르지만 이틀에 한번씩 쓰게 되는거 같다. 어떤 불가항력이 내게 작용하여서 짝수인 날이 아니면 블로그를 쳐다볼 힘이 나지 않게 하는것 같기도 하다.
어제 롤 결승을 봤다. 역시 SKT 짱짱맨.. 물론 경기를 제대로 안봐서 잘 모르겠다.
오늘은 녹아피를 갔다. 600그람에 만원 1키로그람에 만 사천원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돼지고기 삼겹살이 필요가 없어서 화장실 깔개나 개 사료로 주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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